동우애니메이션은 사업 다각화 일환으로 온라인게임 퍼블리싱을 추진했고, ‘에스피리드’를 시작으로 퍼블리싱 타이틀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롤플레잉 요소에 경영 시뮬레이션 요소를 혼합한 이 게임은 상용화 이후 소프트맥스의 ‘테일즈위버’나 넥슨의 ‘마비노기’ 등과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동우 관계자는 “애니메이션과 온라인게임이 유사성이 많은 데다, 개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어 퍼블리싱에 나서게 됐다”며 “자체 서비스는 물론 포털 사이트와의 연동 서비스를 추진, 시장을 잠식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국내 5대 애니메이션 제작사 가운데 하나로 최근 TV 연재물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제작, 방영하고 있고 한·일합작 프로젝트인 ‘포트리스’ 애니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