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드게임 업체 이오리스(www.eolith.co.kr 대표 전주영)는 올해 기존 아케이드게임 제작·유통 사업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온라인게임과 비디오게임 시장으로 사업 다각화를 본격 추진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11일 “이오리스는 지난해부터 개발해 온 축구게임 ‘버닝 스트라이커’ 메달게임 ‘엘도라도2’ 등을 올 상반기 중 국내외 시장에 본격 출시하고, 세가·SK글로벌과 공동으로 진행해 온 해외 게임 퍼블리싱도 개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이오리스는 온라인게임 시장 진출을 위핸 최근 이온소프트와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이 회사의 3D 온라인게임 ‘클락웍스’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기존 3D 게임과 달리 캐릭터의 비행이 가능한 ‘클락웍스’는 오는 7월 공개될 예정이며, 연말경에 유료화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이오리스는 가정용 게임기(X박스) 콘텐츠 유통 시장에도 진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오리스는 이를 통해 2003년 아케이드게임 분야에서만 수출 120억원 내수 85억원 등 전년대비 70%를 상회하는 249억원 매출을 달성하고, 26억원의 당기 순익을 실현한다는 전략이다.
그 외 온라인게임 사업과 비디오게임 유통에서 추가 매출을 달성, 흑자전환을 실현한다는 복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