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작 ‘바람의 나라는 상용 서비스 7년이 넘도록 동시접속자수 8만명을 유지하면서 경이적인 기록을 이어가고 있고, 이 외에도 어둠의 전설 일랜시아 택티컬 커맨더스 아스가르드 마비노기 엑사인 큐플레이 등 대작 온라인게임 7개를 보유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타이틀로는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회사다.
각각의 게임 동시접속자 규모를 보면 어둠의 전설 1만명, 아스가르드 2만명, 택티컬커맨더스 7000명, 일랜시아 8000명, 크레이지 아케이드(비엔비, 테트리스, 히든캐치) 23만 명, 테일즈위버 4만명, 뎁스판타지아 7000명, 크로노스 1만명, 엑사인 6000명, 그리고 큐플레이가 5만명이다.
이 가운데 크레이지 아케이드 - 비엔비는 지난해 2월 국내 최초로 동시접속자수 30만명을 돌파한 게임이 됐다. 이 게임의 누적 계정은 무려 5000만개. 수치로 따지면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게임인 셈이다.
특히 넥슨의 모든 게임의 동시접속자를 합하면 50만명에 육박하는 수치가 나온다. 매일 저녁 50만명의 게이머들이 ‘넥슨존’에 접속, 이들이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을 이용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 같은 기록 달성이 가능했던 것은 게임의 질이나 서비스는 물론, 탁월한 서버 운영 기술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넥슨은 온라인게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분산시키고 수익모델 다각화를 위해 일찍부터 캐릭터 사업을 시작했다. 비엔비의 경우 개발 초기부터 캐릭터 사업을 염두에 두고 전문 디자인팀을 운영,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캐릭터 상품만해도 ▲아동용 내의 ▲모바일 캐릭터 ▲아동용 패키지 게임 비엔비 어드벤처 ▲휴대용 게임기 크레이지 미니 ▲스티커 명함 스티커즈 ▲공책(과목별) ▲스케치북 ▲수첩 ▲필통 10여종에 달한다. 껌·과자 등 제과류까지 포함하면 수십종에 달하는 상품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