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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텍, ‘천상의 문’ 중국 수출

온라인게임 업체 지스텍(대표 허건행)은 중국의 진위티엔리소프트웨와 계약을 맺고 풀 3D 온라인게임 ‘천상의 문’을 수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스텍은 진위티엔리로부터 계약금 70만 달러와 매출액의 30%를 로열티로 받는 조건으로 중국 판권을 넘겼으며, 이 회사는 오는 11월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중국 수출로 지스텍의 ‘천상의 문’은 국내는 물론 일본·태국·싱가폴·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6개국에서 서비스될 전망이다.

‘천상의 문’은 중국 고대소설 ‘봉신연의’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 자체 개발한 3D 엔진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동양적 세계관에 서구 스타일의 을 접목했다.

지스텍은 지난 3월과 6월에 비공개 테스트르 성공리에 마치고 내달 2일 개천절에 맞춰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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