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업체 윈디소프트(공동 대표 김종래, 이한창)는 3D 대전 액션게임 ‘겟앰프드’(www.windyzone.com) 누적회원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2.5등신 캐릭터가 등장하는 ‘겟앰프드‘는 야구방망이나 도끼·전기톱과 같은 아이템을 이용해 상대방 캐릭터와 대전을 벌이는 캐주얼 액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지난 8월 누적 가입자 200만명을 넘어선 이후 50여일 만에 다시 100만 가입자가 늘어났고, 평균 동시접속자 또한 3만명대에 육박했다. 가입자가 늘어나면서 매출액도 급증해 지난 한달 동안에만 8억원을 달성했다.
또 이달 들어 네이버 인기 검색어 순위 30위에 올랐는가 하면, 엠파스 인기검색 순위에서도 게임부분 7위를 기록하는 등 캐주얼 액션 게임으로는 보기 드문 성과를 올리고 있다.
윈디소프트는 “지금까지 등장했던 대전 액션게임과 달리 독특한 캐릭터 디자인과 코믹한 액션을 선보인 것이 주효한 것 같다”며 “300만 사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게임 서비스 품질 제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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