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디지털은 한빛소프트의 MMORPG ‘위드’를 서비스하고 있는 업체로 지난 7월부터 ‘서바이벌 프로젝트’ 서비스도 진행해 왔다. ‘서바이벌 프로텍트’는 롤플레잉게임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중국에서는 흔치 않은 캐주얼게임이다. 이 게임은 지난 WCG2003 시범 종목으로 채택돼 중국 게이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프리미엄 서비스는 게임 내에서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발휘하는 프리미엄 아이템 카드를 구매하는 방식이다. 이 유료화 모델은 중국에서는 최초이며, 한빛소프트는 이 모델로만 국내에서 매월 4~5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한빛소프트의 중국사업부 최갑식 이사는 "중국에서 캐주얼게임 성공사례가 없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서바이벌 프로젝트’의 유료 서비스는 저렴한 이용료로 사용자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해피디지털은 이번 유료화 서비스와 함께 모든 회원에게 1개월간 프리미엄 서비스 무료 체험 기회를 주는 한편, 1000만위안(약 14억원)의 정액 카드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