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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비아 공개 3일만에 동시접속자 2만 돌파

온라인게임 업체 CCR(대표 윤석호)은 3D MMORPG ‘트라비아’(www.x2game.com/travia) 시범 서비스 3일만에 동시접속자 수 2만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생 게임업체 재미인터랙티브(대표 황우빈)가 개발한 ‘트라비아’는 지난 23일 CCR 게임포털을 통해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고, 3일만인 26일 오후 1시 동시접속자수 2만2000명을 기록했다.
CCR에 따르면 ‘트라비아’는 시범 서비스 첫날 게시판에 올라온 사용자 평이 3000개를 넘어서는 등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CCR은 서버 10대를 증설하는 한편, 운영팀을 2배로 늘려 시범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트라비아’는 MMORPG의 재미 요소인 타격감·몰입감·속도감을 극대화한 게임으로 개발사 재미인터랙티브는 3D MMORPG의 생동감을 살리기 위해 장소와 캐릭터 별 사운드를 차별화한 것은 물론, 다른 RPG와 달리 아이템의 크기를 거대하게 만들어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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