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업체 씨알스페이스(대표 최원제)는 2일 정오부터 정통 무협게임 `디오 온라인‘(www.doonline.co.kr)의 부분유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후 씨알스페이스는 중국 샨다와 수출 계약을 체결했는가 하면 7월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첫달 매출 5억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디오‘는 지난 여름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에서 주최하는 디지털 콘텐츠 대상에서 온라인게임 부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한빛소프트·태울 MMORPG 서비스 업체들이 잇달아 자사 게임을 무료 서비스로 전환함에 따라, 씨알스페이스 또한 정통 무협게임 대중화를 기치로 내 걸고 무료화(부분유료화)를 단행하기에 이르렀다. 또 이와 관련해 씨알스페이스는 이달 중 인연시스템과 던전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원세 사장은 “디오 온라인의 평생 무료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온라인 게이머들이 정통무협 게임과 가까워지기를 바란다”며 “부분 유료화 전환 이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로 무협 게임의 선두를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