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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모바일 MMORPG `아이모` 시범 서비스

2006년 6월 8일 모바일 MMORPG의 시대가 열렸다.

모바일게임 전문업체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8일 오후 2시부터 KTF를 통해 모바일 MMORPG `아이모‘ 무료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이모‘(The World of Magic)는 모바일게임 최초의 MMORPG로 서비스 시작 전부터 업계와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아 왔다. 이번 시범서비스는 정보이용료와 데이터 통화료가 모두 무료였기 때문이다. 게임은 물론 서비스 방식까지도 모두 국내 최초의 시도인 셈이다.

`아이모‘는 완전한 실시간 모바일 네트워크 게임으로 기존 온라인 MMORPG에서 구현돼 왔던 채팅, 사냥, 매매, PvP, 아이템 강화 등 대부분의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시범 서비스에서는 제국과 왕국 2개의 세력과 전사와 마법사·레인저라는 3가지 직업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컴투스는 휴대폰 모델 별로 순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접속 인원은 특별한 제한을 두고 있지 않다. 그러나 우선 `윙프릴 서버를 오픈하고 이후 늘어나는 게이머들의 수에 따라 서버를 추가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또 이번 시범 서비스를 기념하여 아이모 추천 휴대폰, 정식서비스 1달 무료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이 걸린 `반갑다 친구야‘ 이벤트를 9일부터 진행키로 했다.

박지영 대표는 "모바일 최초의 MMORPG를 준비하면서 여러가지로 부담이 컸지만, 모바일 게임 시장의 확대를 위해 꼭 필요한 시도라 판단했고 뜻을 같이한 KTF의 협조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그동안 축적된 모바일 게임 개발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게임인 만큼, 모바일 최초이자 최고의 MMORPG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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