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을 퍼블리싱하고 있는 CJ인터넷(대표 정영종)는 `서든어택‘ 부분유료 서비스를 위한 아이템 상점을 개설하고 아이템 판매 방식의 유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월매출 최고 50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스페셜포스‘ 또한 부분 유료화 초기에는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으나 최대 경쟁 게임이었던 미국산 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 서비스 업체가 국내 PC방 업계를 상대로 무리한 유료서비스에 나섰다가 시장에서 퇴출 된 이후, 대체 게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유료화에 성공했다.
이번에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 CJ인터넷은 경쟁게임이 건재한 만큼, 대규모 프로모션과 동시에 유료화를 진행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벤트용 유료 상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살펴본 후, 단계적으로 유료 아이템을 늘려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CJ인터넷은 총 상금 5000만원에 인턴사원 채용, 홍보모델 발탁이라는 상품 걸고 `서든어택 공식 리그‘를 출범시켰으며, 이와 동시에 대회에 필요한 필수 아이템 판매에 돌입했다.
최초 선보인 아이템은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웹 아이템으로 경험치와 포인트를 150% 향상시켜 주는 것을 비롯해 마크·클랜명·닉네임 변경, 전적초기화 등 10종으로 구성했다.
CJ인터넷 관계자는 “게임대회 개막과 동시에 클랜마크 변경이나 닉네임 변경 아이템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e스포츠 프로모션과 고객 의견 수렴을 통한 아이템 개발로 유료 서비스 정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