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프랜차이즈 업체 사이버파크(대표 최연욱)는 홈페이지(www.icyberpark.com)를 통해 24일부터 사용자 스스로 게임중독 여부를 진단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게임중독 자가체크‘ 서비스를 시작했다.
건전한 PC방 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e클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사이버파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게임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PC방 이용 고객 스스로 게임중독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PC방 이용고객은 사이버파크 홈페이지를 방문, `게임중독 자가체크‘ 코너에 마련된 20개 문항을 풀면, 자신의 게임중독 여부를 판단할 수 있게 된다.
사이버파크는 이번 캠페인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테스트에 참여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을 증정하는 한편, 심각한 수준의 중독 현상으로 보이는 고객의 경우에는 게임중독 치료센터와 연계한 치료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사이버파크 관계자는 “자자 체크 결과 40점 이상 점수가 나오면 중독 상태로 보아야 한다”며 “특히 70점 이상은 일상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주의가 요망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