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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모바일 액션게임 전성기 연다

모바일게임 분야 개발 트렌드를 선도해온 리딩 업체 컴투스(대표 박지영)가 최근 잇달아 액션 게임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여름 액션 게임 `슈퍼액션 히어로를 선보이며 모바일 액션게임 시장 개척에 나선 컴투스는 최근 유명 콘솔게임을 모바일로 이식한 `천주-아야메편을 선보인 데 이어, 이달 말 3D 횡스크롤 액션 게임 `액션히어로 3D 와일드 독‘을 내 놓을 예정이다.
컴투스는 `붕어빵 타이쿤‘에서 `미니게임 천국’에 이르기까지 새로 선보이는 게임마다 대박을 터뜨리며 수 많은 아류작을 양산했지만, 정작 액션게임 분야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2003년 실시간 리얼액션 게임 `헐크를 내놓았고 지난해에는 호러 액션 게임 `바이러스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으나, 평가 받은 만큼 상업적 성공을 거두는 데는 실패했다.
하지만 지난 6월 선보인 `슈퍼액션 히어로가 출시 2주만에 15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이후 컴투스도 이제 액션게임으로 명가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새로 선보이는 `액션히어로3D 와일드 독‘만 해도 `슈퍼액션 히어로의 조작감과 `천주-아야메편의 그래픽을 섞어 놓은 액션 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서는 컴투스의 흥행 대박이 액션 게임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지 벌써부터 이 게임 오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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