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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로파이터, 게임계 불황 속에서도 거침없는 인기몰이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그룹 온미디어(대표 김성수)가 개발하고 구름인터렉티브가 서비스하는 캐주얼 대전 액션게임 케로로파이터의 가입회원이 3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5월 15일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이룬 쾌거.

온미디어의 장진원 투니버스 본부장은 "지난 8월 초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에도 게임 가입자가 꾸준하게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른바 국민 게임으로 가기 위한 행보를 순조롭게 밟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케로로파이터는 온라인 웹 사이트 순위를 집계하는 랭키닷컴의 온라인 게임 순위에서도 꾸준하게 TOP 3∼4를 오가며 선전하고 있다. 랭키닷컴 순위에서 TOP 10 안에 드는 게임 중에 올해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은 케로로파이터가 유일하다. 불황 중에 있는 한국 게임 개발업계에서 이 같은 케로로파이터의 선전은 남다른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최근에는 e스포츠협회 공인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한편, 케로로파이터는 조만간 깜짝 놀랄만한 게임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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