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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360 인비테이셔널 성황…신작 대거 공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는 11월2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국내 Xbox360 게이머 및 일반 소비자를 위한 ‘Xbox 360 인비테이셔널’ 을 진행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Xbox360 인비테이셔널’ 행사는 약 100여대의 시연용 콘솔이 투입돼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Xbox360 최신 게임을 즐길 기회를 제공했다. 일부 게이머들은 행사 시작 시간보다 일찍 현장을 찾아 입장 순서를 기다렸으며 행사가 마감될 때까지 많은 인파가 현장을 가득 메웠다.
이날 행사장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게임은 Xbox360의 2008년 최대 기대작 ‘기어스 오브 워 2 (Gears of War2)’였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기어스 오브 워 2’ 전용 극장을 설치, 참여자들이 게임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기어스 오브 워 2’ 외에도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바이오 해저드 5’, ‘스트리트 파이터 4’, ‘바이오닉코만도’,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무쌍오로치 마왕재림’, ‘스맥다운 vs RAW 2009’. ‘페르시아왕자’, ‘파크라이 2’, ‘엔드워’, ‘소닉언리쉬드’, ‘스피크아웃 잉글리쉬’, ‘레이스프로’, ‘툼레이더: 언더월드’ 등 기대작들이 대거 공개돼 게임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에는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 반다이코리아, 아타리코리아, 세가코리아, 액티비전코리아, 유비소프트, 사이버프론트코리아, THQ코리아, 바른손크리에이티브, EA코리아, 코에이 등 유명 게임 개발사들이 대거 참여해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다양한 게임을 홍보했다. LG전자의 XCANVAS 홈 시어터, 야마하 홈 시어터 등 국내외 최고의 영상 기기들도 총동원돼 더욱 실감나는 게임 환경을 제공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유재성 사장은 “지난 2001년 국내에 최초로 Xbox를 선보인 이후로 Xbox 시리즈를 응원해준 국내 게이머를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도 더 많은 혜택과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 국내 콘솔게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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