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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제이투엠소프트(J2M) 인수

일렉트로닉아츠(이하 EA)는 3일 국내 PC 온라인 게임 개발사인 제이투엠소프트(대표 방경민, 이하 J2M)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J2M은 '레이시티', '탄', '데뷰' 등을 개발해 서비스 해왔다.

존 니어만 EA 아시아 사장은 "EA는 아시아지역에서 온라인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인수는 그 첫 결과물로 매우 의미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며 "J2M은 젊고 유능한 개발자들이 모인 팀인 만큼 앞으로 EA 프렌차이즈의 온라인 게임 개발을 활발히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J2M 방경민 대표는 "지금까지 한국의 개발사들은 색다른 스타일의 온라인 게임을 개발해 아시아 게이머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며 "EA와 우리의 온라인게임에 대한 비전이 일치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인수를 통해 J2M이 온라인 게임에 있어서 선도적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아시아 및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A는 아시아 시장에 'FIFA 온라인', 'NBA 스트리트 온라인' 등의 온라인 게임을 제공해왔으며, 현재 '워해머 온라인-에이지 오브 레코닝', '니드 포 스피드', '배틀필드 히어로스'를 포함한 다양한 EA의 게임타이틀을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하고 있다. 또한 한달 후에 현재 온라인화하고 있는 몇 개의 EA 인기 프랜차이즈 게임을 아시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J2M소프트인수는 지난 2일 완료됐으며 관련 세부적인 계약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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