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마이크로소프트의 100% 자회사로 게임 내 광고(In-Game Advertising) 업체인 매시브(Massive Inc.)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한국, 미국, 유럽, 호주 등 주요 지역의 글로벌 광고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미국 현지시각)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매시브는 블리자드 공식 웹사이트 및 전 세계 수백만 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를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서비스인 배틀넷 (Battle.net®) 내에 광고를 여러 해에 걸쳐 독점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또한 이번 독점 계약을 통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웹사이트를 활용한 광고도 진행된다.
매시브는 ‘스페셜포스’, ‘골드슬램’의 개발사 드래곤플라이와의 독점계약을 체결한바 있으며, 최근에는 네오위즈의 대표적 캐주얼 게임인 ‘알투비트’를 영입하는 등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PS 그룹, 플랫폼 서비스 제너럴 매니저 제이제이 리차드는 “이번 블리자드와의 계약으로 매시브는 한층 강력하고 탄탄한 네트워크를 확보,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실시간 전략 게임과 인기 MMORPG를 통해 더욱 많은 유저들과 광고주들에게 그 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비즈니스 노하우를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글로벌 게임 내 광고 시장의 성장과 보급에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최고 운영 책임자인(COO) 폴 샘즈는 “뛰어난 전문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앞선 동적 게임 내 광고 솔루션을 갖춘 매시브가 블리자드에게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며, “매시브는 광고로 인해 게이머들의 게임 플레이에 방해되거나 거부감이 유발하지 않도록 하는 블리자드의 기본입장을 존중하여 실제 게임 내의 광고는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