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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게이트:런던, 내년 3월 부분 유료화 단행

'헬게이트:런던'의 상용화 서비스가 게임 아이템 판매 방식인 부분 유료화로 개편된다.

한빛소프트 김기영 대표는 9일, 언론과 만난 자리에서 "'헬게이트:런던'을 아이템 판매 부분 유료화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관련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으며, 내년 3월 대대적인 업데이트와 함께 적용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헬게이트:런던'의 상용화 방식은 다시 한번 바뀔 예정이다. '헬게이트:런던'은 올해 2월 한달 1만 6500원 정액 요금제를 실시했다가, 지난 9월부터는 콘텐츠의 일부(액트2까지만)만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요금제를 변경한 바 있다. 그러나 내년 3월부터는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됐다.

한편, 김기영 대표는 한빛소프트를 인수한 뒤, 개발사 플래그십으로부터 '헬게이트:런던'의 지적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Right)을 확보하고 전(前)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출신의 개발자를 영입해 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에 착수한 바 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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