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바투(www.batoo.com)'로 중국에서는 '미니웨이치 (www.miniweiqi.com)'라는 명칭으로 서비스되며, 홈페이지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하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동시에 돌 3개를 놓아야하는 베이스 빌드와 선제공격권을 잡기 위한 턴 베팅이 있어 초반 긴장감을 한층 높였다. 특히 상대에게는 보이지 않는 돌인 히든과 이것을 찾기 위한 스캔 기능으로 인해 언제든 상황이 반전될 수 있는 긴장감이 팽팽하게 이어진다.
이번 한중 동시 런칭은 '바투' 글로벌 전략의 일환이다. 이플레이온은 게임 기획 단계부터 중국 디지털바둑전문채널과 인터넷 바둑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북경메가문화유한공사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바투'는 룰의 기획 단계부터 한국과 중국의 프로기사들 및 보드게임 전문가들이 수천 번의 테스트를 진행해 재미와 적합성을 입증했다. 냉철한 상황판단과 상대의 심리를 꿰뚫는 직관력을 적절히 활용해야 하는 새로운 두뇌전략게임이라는 것이 여러 바둑 전문가들의 평가.
'바투'의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한국과 중국 유명 프로기사들이 출전하는 '바투 인비테이셔널' 대회가 개최된다. 조훈현, 유창혁, 이창호, 박지은, 구리, 창하오(이상 초청선수), 허영호, 박진솔, 김형우, 한상훈(이상 선발전 진출 선수) 등 10명의 선수들이 12월25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7주간 치열한 한판 승부를 펼칠 예정. 한편 '바투'는 e스포츠 최고 인기 종목인 스타리그를 공식 후원하며 게임팬 공략에도 나섰다.
'바투' 개발사 이플레이온 황형준 본부장은 "바투는 플레이하는 즐거움뿐 아니라 보고 열광하는 e스포츠 문화로의 발전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게임인 만큼 바투를 전세계인이 즐기는 한국산 e스포츠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바투' 홈페이지(www.batoo.com)에서는 시범 서비스와 '바투 인비테이셔널' 개막을 기념해 엑스노트 미니, 닌텐도 Wii 등 총 2,000만 원 규모의 경품이 걸린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