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앰프드' 이후 뚜렷한 흥행 게임을 만들어내지 못했던 윈디소프트가 2009년을 앞두고 다양한 신작들로 중무장해 예전 명성을 회복할 태세다.
인기 콘솔게임을 온라인으로 이식하는 작업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내년에는 반다이남코게임스의 인기 콘솔게임인 '괴혼'과 케이브의 MMORPG '진여신전생이매진'을 온라인게임화 시켜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진여신전생이매진'은 윈디소프트가 처음 시도하는 대작 MMORPG이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크다.
'루나 온라인'으로 대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야인터랙티브도 2009년을 자신들의 해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야인터랙티브는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루나 온라인'과 '타이탄 온라인' 외에 총 다섯가지 신작을 2009년에 공개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다섯가지 신작 모두 MMORPG로 이들 게임이 모두 서비스를 시작하면 이야인터랙티브는 MMORPG만 7개의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
'브라이트쉐도우'와 '아트오브워'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감마니아 코리아도 2009년을 겨냥한 신작 2종으로 공습에 동참했다.
감마니아 코리아는 일본과 대만에서 이미 서비스를 하고 있는 '조디악 온라인'이라는 MMORPG를 준비 중이다. '조디악 온라인'은 별자리를 적극 활용한 게임으로 내년 4월 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조디악 온라인'에 이어 무협 MMORPG인 '선마도'도 2009년에 공개될 예정이다.
2009년을 앞두고 다양한 신작들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 업체가 2009년이 끝나갈 무렵에 환하게 웃을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될것이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