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R(대표 윤석호)은 필리핀 유명 록밴드 울프강(Wolfgang)이 자사 MMORPG 'RF온라인'을 주제로 '노바스 이즈 버닝(Novus is Burning)'이라는 제목의 신곡을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게임의 무대인 노바스 행성에서 종족의 승리를 위해 처연하게 싸우는 게이머들의 운명과 애환이 3분30초 분량의 하드록에 담겨있다. 특히 강력한 드럼과 폭발적인 기타 사운드에 심장이 터질 듯한 보컬이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룬다.
현지 서비스 업체인 레벨업은 앨범 출시 기념으로 이용자 대상 뮤직 비디오 제작 이벤트를 진행했다. 1위로 선정된 작품이 동영상 커뮤니티에 올려지자마자 조회수 수천회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필리핀에서 'RF온라인' 테마곡이 록가수에 의해 불려진 것은 이번이 4번째다. 지난 2006년말부터 버스라이트(Birthright)와 엠파이어 아크레시아(Empire Accretia), 배틀 크라이(Battle Cry) 등의 노래가 발표됐다.
윤석호 CCR 대표는 "필리핀 유명 록밴드가 직접 'RF온라인'의 노래를 불렀다는 자체만으로 현지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며 "게임의 강렬한 이미지와 노래가 적절하게 어우러져 게이머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