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엠게임이 서비스하고 초콜릿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무협 축구게임 '열혈강호 사커'가 오는 8일 정오부터 시범 서비스에 돌입한다. '열혈강호 사커'가 캐주얼 축구게임 실패 징크스를 피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열혈강호 사커'는 한비광과 담화린 등 원작 만화 '열혈강호'의 주요 캐릭터들과 다양한 무공이 등장하는 캐주얼 축구게임이다. 열혈슛과 파워슛 등 무공과 결합된 슈팅이 난무해 영화 '소림축구'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업계 관계자들은 '열혈강호 사커'의 성공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2006년 독일월드컵 전후로 수많은 캐주얼 축구게임이 발표됐지만 성공한 게임이 전무하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피파온라인2'라는 축구게임 강자를 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에 대해 초콜릿엔터테인먼트 이상균 대표는 "기존에 출시됐던 축구게임들과는 완전히 다른 게임성을 가지고 있는 '열혈강호 사커'이기에 성공을 기대한다"며 "매력적인 브랜드인 '열혈강호'를 가지고 변화를 꾀한 첫 시도인 만큼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엠게임은 상장 이후 첫 공개 작품인 '열혈강호 사커'의 성공 여부가 주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어 게임의 성공적인 런칭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열혈강호 사커'가 캐주얼 축구게임 징크스를 깨고 엠게임의 효자상품으로 떠오를지 지켜볼 일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