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강원랜드가 하이원엔터테인먼트를 7일 설립하고 대표이사로 前 우종식 한국게임산업진흥원장(54, 사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본지 지난 12월 18일 보도)
자본금 145억원으로 설립된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PC온라인 게임 개발 및 배급, 콘솔 게임 개발, 개발 외주사업 등 3가지 영역에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올 하반기부터 게임아케데미 수강생을 모집해 자체 게임관련 전문 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하이원 관계자는 “여러 업체를 대상으로 인수 합병과 관련된 이야기가 진행 중이다.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서 구체적인 이야기는 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강원랜드의 게임산업 진출은 작년 8월에 밝힌 태백 e시티 조성의 일환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태백시와 강원랜드는 게임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관광과 게임이 융합된 복합 엔터테인먼트 도시로 거듭날 계획을 밝혀왔다.
이를 위해, 태백시는 박종기 태백 시장과 강원랜드를 중심으로 '강원랜드협력팀'을 구성, e시티 조성사업을 2006년 10월부터 전담하고 있으며 삼성경제연구소측에 실사 용역을 맡겨둔 상태였다.
e시티 사업은 태백과 영월, 정선 등 강원도 지역에 5년에 걸쳐 총 1조원의 금액이 투자해 복합 엔터테인먼트 도시를 구축해 나가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 중 5800억원 정도가 태백 e시티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며, 그 시작이 이번 하이원엔터테인먼트 설립이다.
신임 우종식 대표이사는 “내부적인 연구와 외부 전문가 그룹과의 공동작업을 수차례 수행하여 현재의 경쟁구조를 극복하는 사업 비전 설정 및 추진, 사업 리스크 관리를 위한 게임펀드 운영, 전략적 제휴 및 사업운영 프로세스의 선진화 등을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 하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관련기사
[[5019|강원랜드, 내년 온라인 게임 사업 본격 진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