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14일 공시를 통해 NHST Japan Corporation(대표 김양도)를 계열회사로 추가한다고 밝힌 것. NHST는 검색 DB 개발을 하는 법인으로 NHN재팬이 100% 출자해서 설립한 일본법인이다. 지분출자 금액은 1억 엔.
당시에는 B2B 중심의 검색 솔루션을 판매했지만 향후에는 국내와 같이 누리꾼을 대상으로 한 네이버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NHN측은 시장에 안착한 한게임재팬 외에 검색 서비스인 네이버재팬 서비스를 통해 국내와 같은 게임과 검색 시장을 동시에 장악하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지난 3년 동안 창업자인 이해진 CSO가 직접 나서 일본시장 재도전을 진두지휘하며, 네이버재팬을 설립하는 등 현지 시장 공략에 만반을 준비를 해왔다.
NHN이 NHST Japan 설립을 마친 만큼 일본 검색 시장 공략은 곧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야후가 독점하다시피 한 일본 검색 시장은 세계에서 선두권의 인터넷 시장. 네이버의 일본검색 성공 여부는 향후 글로벌시장 진출에 대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NHN 관계자는 "일본 현지 시장이 과거와 달리 충분히 활성화 된 상태"라며, "철저히 준비해 온 만큼 일본 현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