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는 지난해 12월29일 '프리스타일에' 원더걸스 캐릭터 3종을 업데이트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원더걸스 멤버 중 소희, 선미, 예은의 캐릭터가 먼저 추가돼 게이머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
제이씨 관계자는 "원더걸스 업데이트 이후 매출이 늘고 동시접속자도 증가해 게임의 분위기가 좋다"며 "멤버들의 특징을 잘 살린 캐릭터를 구입하거나 다른 게이머들이 사용하는 원더걸스 멤버를 만나기 위해 게임에 복귀하는 이용자들이 많다"고 밝혔다.
제이씨는 원더걸스와 6개월 동안 게임 내 아이템 판매와 홍보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원더걸스를 게임 홍보 전면에 내세웠다. 제이씨는 원더걸스측에 적지 않은 계약금을 지불했으나 원더걸스 캐릭터와 관련 아이템의 매출 호조로 투자한 금액을 훨씬 상회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제이씨는 오는 2월1일 원더걸스 멤버 중 유일한 랩퍼인 유빈 캐릭터를 추가해 원더걸스 열풍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선예 캐릭터는 개학 시즌인 3월에 추가될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