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일본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홀릭2'는 서비스 1주만인 21일, 최고 동시접속자수 1만 명을 돌파해 일본 시장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홀릭2'의 이와 같은 선전은 최근 일본에서 두각을 나타낸 신규 국산게임이 없는 가운데 이뤄진 일로 침체된 일본 게임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엠게임재팬은 일본에서의 순조로운 시범 서비스에 힘입어 1월23일부터 '홀릭2'의 정식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다. 엠게임재팬은 안정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 및 고객대응을 통해 일본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엠게임재팬 최정준 대표는 "홀릭2가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일본 이용자들을 위해 현지에서 요구한 시스템들이 잘 반영된 덕분"이라며 "티저 사이트를 통한 사전 마케팅도 큰 효과를 봤으며 홀릭2의 깜찍한 그래픽과 아기자기한 시스템이 일본 게이머 성향과 잘 맞았다"고 설명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홀릭2가 한국과 대만에 이어 일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글로벌 게임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홀릭2의 활약으로 올해는 게임 선진국인 일본시장에서 더욱 큰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엠게임은 '홀릭2'의 한국, 대만, 일본 서비스에 이어 조만간 중국과 홍콩에서도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