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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3점슛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는 지난 1일 열린 '희망 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자사의 인기 농구게임 '프리스타일'배 3점슛 대회 이벤트를 열었다.

낮 12시부터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열린 올스타전은 본 경기 이외에도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열려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제이씨는 3점슛 대회를 열어 농구팬들에게 '프리스타일'을 널리 알렸다.
식전과 중간 축하 행사 중에 열린 '프리스타일 3점 슛 이벤트'는 총 10 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울산 모비스 김효범이 삼성 썬더스 이규섭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왕년에 '슛 도사'로 명성을 날렸던 이충희 현 KBS 해설위원은 결승전에 번외로 참가해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제이씨는 작전 타임 시간 동안 최근 '프리스타일'과 제휴를 맺은 인기 그룹 원더걸스의 댄스 동영상과 함께 현장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관중들에게 경품을 나눠주기도 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제이씨엔터테인먼트 사업개발본부 김정수 부사장은 "프로농구 현장에서 함께 이벤트를 진행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프리스타일과 KBL의 제휴로 한국 농구가 부흥, 발전하는데 일조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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