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게임 '오디션 잉글리시'가 인기다. 3일 오후 5시부터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 '오디션 잉글리시'의 자유 게시판에 서비스 실시와 동시에 게임에 만족한 유저들의 호응적인 글들이 쏟아진 것. 이 중에는 일반 게임의 게시판과 달리 ‘고맙다’는 내용의 글들이 많아 관심을 모았다.
한 유저(hohogud)는 “이렇게 멋진 게임을 만들어 주신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온 국민의 영어 울화통을 잠재울 멋진 게임인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고, 유저(coolnabi)는 “이런 좋은 게임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획기적인 영어 게임이 될 것 같아요, 영어 울렁증에서 벗어나는 그 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다른 유저(zunga1004)는 “어학 연수라는 거 함 가서 영어 좀 잘 하고 싶은데 돈이 없을 뿐이고~ 영어 좀 잘 하고 싶은데, 혼자서 공부하기엔 너무 벅찰 뿐이고~ 오잉이 도와 주실래요?”라며 오디션 잉글리시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기도 했다.
오디션 잉글리시는 온라인에 접속해 직접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되어 듣고 말하면서 영어 회화를 배울 수 있는 기능성 게임이다. 마치 TV 시트콤을 보는 듯한 코믹한 에피소드를 보고 따라 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말하기 능력을 키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