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김병기 전 대표에 이어 지오인터랙티브 신임 대표로 취임한 김동규 대표가 데일리게임과의 인터뷰에서 본인이 M&A 전문이라 밝혀 모바일게임 업계에도 M&A 바람이 불 것을 예고했다.
김동규 대표는 지난 12일 데일리게임과 만난 자리에서 스스로 본인을 "M&A 전문"이라고 소개하며 "필요하다면 M&A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 M&A도 효과적인 성장동력"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2008년 5월, 지오인터랙티브의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대표 교체 수순을 밟았고 2009년 2월, 지오인터랙티브의 대표로 취임했다.
현재 지오인터랙티브의 지분은 70%이상 엔텍스는 작년 5월 지오인터랙티브를 엔텔스의 자회사로 편입시켰고 김동규 대표를 대표직에 앉히며 사실상의 인수합병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파악된다.
김동규 대표는 "엔텔스가 지오인터랙티브의 지분 70%이상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M&A에 돌입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혀 M&A 가능성을 부정하지 않았다.
지오인터랙티브의 모회사인 엔텔스는 2000년 SK텔레콤 중앙 연구소의 투자를 받아 설립된 회사로 주로 통신과 방송의 서비스 플랫폼과 과금, 빌링 등 서비스 운영과 고객 관리 관련 솔루션에 주력해왔다. 지난 2007년 코스닥에 상장된 상장사다.
또한 김 대표는 "모바일게임 시장의 파이를 키우기 위해서 인수합병도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며 "모바일게임 기업은 물론 온라인게임 기업과도 인수합병은 물론 제휴 등을 통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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