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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올스타, 퍼블리싱팀 신설...게임사업 박차

KTH가 최근 구조개편을 단행하고 게임사업 강화에 나섰다. KTH는 11일 게임사업본부 내에 퍼블리싱팀을 신설해 신작 확보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이번에 신설된 퍼블리싱팀은 외부 업체 개발 게임의 퍼블리싱 계약 체결 및 해외 수출 계약에 관여할 예정이다. 원활한 해외 관련 업무를 위해 중국업체에 근무하며 해외 경험을 쌓은 인물이 퍼블리싱팀장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퍼블리싱팀은 기존 게임마케팅팀과 게임사업팀의 일부 인력에 신규 채용한 인원까지 포함해 15명 규모로 꾸려졌다. KTH는 게임사업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경력사원 채용을 이어갈 예정이다.

KTH는 신설된 퍼블리싱팀을 통해 연내 3-4개 신작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KTH는 최근 중국 완미시공의 MMORPG '적벽'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는 등 라인업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KTH 관계자는 "2009년은 KTH 게임사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십이지천2를 이을 수 있는 간판 게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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