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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온라인 게임 시장 선전 '눈에 띄네'

PC, 비디오 게임 분야에서 뛰어난 퍼블리싱 능력을 보여주던 EA가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A는 국내 퍼블리셔인 네오위즈게임즈와 함께 '피파온라인2', 'NBA 스트리트 온라인' 등 2개의 온라인 게임을 전 세계 시장에 선보였다. '피파온라인2'는 전 세계 축구 선수들의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인기 PC게임인 '피파'시리즈의 게임성을 그대로 살려 국내에서 동시접속자 수 5만, 회원 수 40만 명을 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중국, 일본, 말리이시아, 베트남, 대만 등에서는 비공개 테스트 중임에도 불구하고 3만 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국내 못지않은 열성 게이머들이 존재한다고 EA 관계자들이 밝혔다.

'NBA 스트리트 온라인'도 아시아 국가로의 진출을 준비하고 있어 '피파온라인2'와 함께 EA의 온라인 게임 시장 입지를 다져줄 것으로 보인다.

EA코리아 관계자는 "피파온라인2의 경우 해외 시장에서 굉장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국내 온라인 개발력과 EA의 저력이 결합된 피파온라인2는 NBA 스트리트 온라인과 함께 전 세계 온라인 게임 시장 내 EA와 네오위즈게임즈의 입지를 높여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EA는 올해에도 계속해서 온라인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금년내로 공개가 예정된 타이틀은 '워해머 온라인'과 '배틀필드 온라인', 그리고 '니드포스피드 온라인'등이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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