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을 대표하는 컴투스와 게임빌, 넥슨모바일이 자사의 인기 게임 시리즈를 통해 올해 안에 시리즈 누적 1000만 다운로드 고지를 정복하기 위해 거침없는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img1 ]]1000만 다운로드에 가장 근접한 게임으로 꼽히는 게임은 모바일 게임 업계 리딩 컴퍼니 컴투스의 '미니게임천국' 시리즈다. '미니게임천국' 시리즈는 현재까지 총 3편이 출시됐으면 3편 모두 200만 다운로드를 넘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특히 미니게임천국2'는 3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서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미니게임천국' 시리즈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850만 정도로 알려졌다. 컴투스는 오는 4월 '미니게임천국4'를 출시하면서 1000만 다운로드에 진입한다는 목표다. '미니게임천국4'가 전작 만큼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다면 모바일 게임 첫 1000만 다운로드의 영광은 컴투스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 img2]]컴투스의 대항마로 꼽히는 게임빌도 최초 1000만 다운로드 고지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게임빌은 자사의 대표적인 인기 게임 시리즈인 '프로야구'에 희망을 걸고 있다. '프로야구'시리즈는 현재까지 총 7편이 출시됐고 7편 모두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야구게임=게임빌'이라는 공식을 만들어냈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2009 프로야구'는 출시 4개월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고 현재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넥슨모바일도 게임빌과 컴투스가 의외의 고전을 한다면 최초 1000만 다운로드를 노려볼만 하다. 넥슨모바일의 최고 인기 시리즈인 '메이플스토리'는 총 5편이 출시돼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700만 선을 유지하고 있다. 내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메이플스토리'의 신작 도적편이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한다면 넥슨모바일이 최초 1000만 다운로드의 영광을 가져가는 것도 꿈만은 아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