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이는 27일 공시를 통해 아이팬컴 설립에 지분을 투자하여 계열회사로 편입시켰다고 밝혔다.
하지만 제이튠 소속인 월드스타 ‘비’를 활용한 게임 제작은 고려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제이튠의 경우 투자 개념으로 회사 설립에 참가했기 때문이다.
아이팬컴 신임대표직은 김양헌씨가 수행하며, 각각의 지분 투자율은 ▲게임하이 42.75% ▲YG엔터테인먼트 22.75% ▲제이튠엔터테인먼트 9.5%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 양현석 15%, 김양현 5%, 양민석 5%의 지분을 갖고 있다.
한편 김건일 대표이사는 연예 기획사 3곳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비’와 ‘빅뱅’ 등의 스타 마케팅을 추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자회사 설립 및 게임 개발 역시 게임과 연예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 김 대표의 계획에서 추진된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