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최대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NHN의 'C9'은 지난 3일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으로 게이머들을 찾았다. 1차 비공개 테스트로 'C9'을 접한 유저들은 네오플이 개발한 '던전앤파이터'를 3D로 변형시켜놓은 게임같다는 평을 쏟아냈다.
또한 '던전앤파이터'에서 도입했던 피로도 시스템도 이같은 논쟁에 한 몫했다.'C9'도 피로도 시스템을 도입해 일정 시간이상 던전을 클리어하면 피로도가 소모돼 더이상 게임을 즐길 수 없다. 처음 'C9'을 접한 게이머들은 이 같은 시스템이 '던전앤파이터'의 시스템과 너무 흡사해 마치 2D였던 '던전앤파이터'를 3D로 바꾼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NHN게임즈 관계자는 "MORPG의 가장 큰 특징은 유저의 동선이 마을과 던전으로 한정된다는 점"이라며 "MORPG 중에 가장 성공한 게임이 던전앤파이터라고 해서 모든 MORPG가 던전앤파이터의 모방작으로 폄하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