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프리프' 베트남 추가로 13개국에 서비스한다

이온소프트(대표 김광열)는 지난 9일, 자사가 직접 개발 및 서비스 하는 MMORPG '프리프'의 베트남 수출 계약을 베트남 최대의 국영 인터넷서비스 회사인 VDC의 자회사 VCD-Net2E(http://www.ongame.com.vn)와 체결했다고 금일 밝혔다.

베트남에 서비스 될 '프리프'는 지난 2004년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태국, 미국, 독일, 프랑스, 칠레, 일본, 홍콩, 중국, 필리핀 등 12개 국가에 서비스 중에 있으며 이번 서비스 계약으로 인해 13개 국가로 늘어났다.
특히 '프리프'는 세계 각국에서 귀여운 캐릭터와 여성도 쉽게 접할 수 있는 판타지 세계관 속에서 모험을 하는 커뮤니티 형 게임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독일 게임 포털 사이트에서는 다운로드 순위 1위를 차지할 만큼 게이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계약을 체결한 'VCD-Net2E'는 베트남 최초의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캐주얼 게임 포탈 1위 업체로 약 23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SMS를 통해 모바일 인터렉티브 TV와 로고, 벨소리, 배경화면 등을 포함한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회사이다.

'프리프'는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거쳐 오는 4월 베트남 상용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온소프트 김광열 대표는 "베트남은 지난 2003년 정부의 인터넷 인프라 조정정책으로 초고속통신인 ADSL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며, 이를 통해 온라인게임시장도 급성장 하고 있다"며 "프리프가 베트남 시장에서도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번 계약으로 앞으로 더 많은 국가에서 프리프를 서비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프리프' 베트남 추가로 13개국에 서비스한다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