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의 이용등급은 2가지로 15세 이용가과 18세 이용가 버전이 있다. 15세 버전의 경우 청소년도 이용할 수 있으나 중학생은 이용할 수 없는 등급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중학생 또래들의 청소년들의 게임 이용이 일반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방학이 끝나면서 온라인게임 이용자수가 감소하는 것과 주말보다 평일에 PC방 이용자수가 감소하는 것은 일반적인 경우지만, '서든어택'의 경우 편차가 심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그만큼 청소년 층의 게임 이용이 많다는 반증이다.
실제 3월 초순 한 자리수를 벗어나지 못하던 '서든어택' PC방 점유율은 주말을 기점으로 대폭 상승해 다시 12%대로 뛰어 올랐다. 평일 점유율보다 약 3% 이상 높은 수치. 휴일을 맞아 학생들이 PC방으로 대거 몰리면서 '서든어택' 점유율을 높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 게임은 또 월요일이되자 점유율이 8.77%로 하락해 주말보다 4%나 떨어진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PC방 점유율 조사 사이트인 게임트릭스의 조사 결과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서든어택'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8~9%대의 PC방 점유율을 기록하다가 주말이었던 7일과 8일, 12% 후반대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9일이 되자 다시 8%대 점유율로 하락했다.
조사된 수치와 마찬가지로 주택가 주벼 PC방에 가보면 '서든어택'을 즐기지 말아야 할 어린 청소년들이 아무렇지 않게 게임을 이용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관련기사 [[5901|청소년 FPS게임 이용 '도 넘었다']]
게임 업계 한 관계자는 "이용등급에 맞게 게임을 즐기게 해야할 어른들이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게임이용을 방치하고 있다"며 "이 문제는 PC방 업주나 게임 서비스 업체 모두에게 책임이 있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