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는 '팡야'의 기존 퍼블리셔였던 한빛소프트와의 계약 기간 만료로 기존 이용자의 DB 이전 신청을 받은 뒤 자체 서비스를 추진했다. 엔트리브는 3월11일 0시부터 자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었다.
엔트리브는 오후 4시부터 서버를 오픈했으나 여전히 서비스가 불안한 상황이다. 일부 이용자들은 서버와 연결이 끊어지거나 채널에 접속할 수 없는 현상을 호소했고 캐릭터가 사라졌다는 이들도 있다.
엔트리브 개발팀은 게시판 반응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문제가 되는 부분을 수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트리브 운영팀은 사과문을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이용자 달래기에 나섰다.
엔트리브 관계자는 "자체 서비스 오픈에 맞춰 새롭게 추가한 콘텐츠에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해 곤혹스럽다"며 "오래 기다린 이용자들에게 불편을 끼쳐 송구스럽고 서비스 정상화를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