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마비노기 영웅전, 베일 벗는다 '20일부터 비공개 테스트'

넥슨(대표 서민, 강신철)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자사의 데브캣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신작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영웅전)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영웅전'은 넥슨의 인기게임 '마비노기'와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스타일과 게임성이 전혀 다른 액션 RPG다. 소스엔진을 활용해 만들어진 액션 온라인 게임으로 다이내믹한 물리환경은 물론, 기술력과 디자인 능력이 창조해낸 고품격 비주얼을 선사할 것이라는 게 넥슨의 설명이다.
총 5000명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는 탄탄하게 연출된 '컷씬(cut-scene)' 영상을 통해 배경 시나리오를 소개하는 한편, 기본 조작법을 익히게 해주는 '프롤로그' 모드, 서로 다른 조작의 묘미를 제공하는 2종의 캐릭터, 특화된 캐릭터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수많은 스킬과 타이틀 등 '영웅전'만의 다양한 재미거리들을 선보인다.

1차 테스트를 기념해 '영웅전'에서는 돌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특정 시간대에 게임에 출몰하는 보스 몬스터를 퇴치한 유저에게는 보상으로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소장 가능한 희귀한 캐릭터 타이틀을 제공한다.

영웅전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이은석 디렉터는 "기술 테스트 위주로 짧게 준비했지만 충분히 재미있는 테스트가 될 것"이라며 "다른 게임들과 차별점이 많은 영웅전만의 독특한 특징들을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