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이 서비스하고 파크E.S.M이 개발한 FPS게임 '오퍼레이션7'이 게임 속 한일전을 준비하고 있다. WBC 결승전에서 한국과 일본 야구 대표팀이 펼쳤던 명승부가 게임 속에서 재현될지 주목된다.
대회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오는 29일까지 '오퍼레이션7' 공식 사이트(operation7.mgame.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6명 이상의 클랜원을 보유한 클랜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클랜 마스터만 할 수 있다.
엠게임은 3월31일 온라인 예선 대진표를 발표할 예정이며 4월6일부터 11일까지 조별 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한일전에 참가할 최종 2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국대표로 선발된 2팀은 일본대표와 4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겨뤄 '오퍼레이션7'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엠게임 관계자는 "WBC 결승전 이후 오퍼레이션7 한일전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며 "한일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에서도 두 나라간의 선의의 경쟁이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엠게임은 '나이트 온라인'과 '영웅 온라인' 등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으로 한일전을 꾸준히 개최해온 바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