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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아이온' 접속 장애 보상안 발표

엔씨소프트 '아이온' 접속 장애 보상안 발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아이온' 서버접속 불량 사태 발행 이후 발빠른 대응으로 사용자들의 마음을 달래고 있다.

이 회사는 25일 발생한 '아이온' 서버접속 장애와 관련해 곧바로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공지를 냈는가 하면, 26일 저녁에는 피해 사용자에 대한 보상안을 전격 발표하며 게이머들의 화를 달래고 나섰다.
엔씨는 "이번 접속 장애는 정기점검 이후 발생한 ‘정령성의 파티원 소환 스킬 이상 현상’을 수정하기 위한 긴급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업데이트 작업에 오류가 발생하였기 때문"이라며, "모든 유료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12시간 이용 쿠폰과 추가 경험치를 주는 '로타스의 부적 5개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발표된 보상안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서버 접속 장애 시간을 4시간 정도인 것으로 파악하고, 이용자 약관에 의거해 3배에 달하는 12시간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하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밤새도록 서버 접속이 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어 엔씨의 보상안이 그대로 수용될 지는 미지수.

이번 보상안은 4월 1일로 예정된 '아이온' 정기점검을 마치고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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