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회사는 25일 발생한 '아이온' 서버접속 장애와 관련해 곧바로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공지를 냈는가 하면, 26일 저녁에는 피해 사용자에 대한 보상안을 전격 발표하며 게이머들의 화를 달래고 나섰다.
발표된 보상안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서버 접속 장애 시간을 4시간 정도인 것으로 파악하고, 이용자 약관에 의거해 3배에 달하는 12시간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하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밤새도록 서버 접속이 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어 엔씨의 보상안이 그대로 수용될 지는 미지수.
이번 보상안은 4월 1일로 예정된 '아이온' 정기점검을 마치고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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