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최근 1차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호평을 받았던 '허스키익스프레스'와 '마비노기영웅전'의 2차 테스트를 빠르면 4월 중 앞당겨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4월 2일부터 일주일 동안 신작 '에버플래닛'의 첫번째 비공개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 인기 게임에 대한 관리도 본격화됐다. 넥슨은 지난 26일 '카트라이더'에 신규 바이크 '윈드 엣지'를 추가했다. 바이크는 '카트라이더' 최고 매출 3위 안에 손꼽히는 인기 아이템. 넥슨은 1년 만에 신규 바이크를 업데이트 했고, 이를 통해 '카트라이더' 매출 상승을 유도하고 있다.
이 밖에도 넥슨은 최근 매출 상승세가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는 '엘소드'의 사용자 환경을 대표 개선하는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신규 유저들의 유입을 유토해 매출을 한단계 더 끌어 올리겠다는 의도이다.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온라인게임 업게 관계자는 "넥슨이 구조조정 이후 철저하게 수익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 목표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며 "내부적으로 시행해 온 허들 시스템도 보다 엄격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넥슨은 "넥슨에게 올해는 어느때보다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게임들을 일찍 공개해 흥행 시킬 수 있도록 만반에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