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아나는 전세계 게이머들이 실시간으로 아케이드 대전게임을 즐길 수 있는 'e-어뮤즈먼트' 기술을 국내에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e-어뮤즈먼트'는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에서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로 아케이드게임에 네트워크 서비스를 접목, 동일 게임을 이용하는 전 세계 사용자들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
[[img1 ]]이 시스템은 ‘e-어뮤즈먼트 패스'라는 카드를 게임기기에 삽입하면 자동으로 전 세계 게이머들과 매칭을 시켜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카드를 통해 게이머의 정보를 확인한 후 e-어뮤즈먼트' 서버로 정보를 전송한 뒤 매칭 상대의 정보를 다시 되돌려 보내주는 방식이다.
또한 본인의 게임 플레이 기록이 그대로 카드에 기록되기 때문에 각종 개인 전적을 보존하고 확인할 수 있다. 카드에 저장된 개인정보는 180일 이내에 게임플레이를 지속하게되면 소멸되지않고 보존시킬 수 있다.
현재 국내에 'e-어뮤즈먼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게임은 유니아나가 지난 2월에 출시한 '유비트'라는 리듬액션 게임이 전부다. 현재는 '유비트'에서만 'e-어뮤즈먼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지만 추후 '드럼매니아V6', '기타프릭스' 를 비롯해 여러 리듬액션 게임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유니아나 관계자는 "혼자서 즐기는 게임보다는 다른 사람과 함께 실력을 겨루는 것에 흥미를 느끼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은 사람의 당연한 심리"라며 "e-어뮤즈먼트 시스템을 통해 침체된 대한민국 아케이드게임 시장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