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주식은 13일 종가 기준 전날보다 1만2500원 상승한 1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2조9771억.장중 한때는 14만8500원까지 뛰어올라 시가 총액 3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런 엔씨소프트 주식 상승세는 '아이온'의 중국 시범 서비스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8일부터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 '아이온'이 오는 16일 상용 서비스에 돌입한다는 소식에 연일 급등세를 기록 중이다.
각종 투자증권사들도 엔씨소프트 주식의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느라 바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동양종금증권과 삼성증권은 13일 매수 의견을 피력하며 목표가를 각각 17만5000원과 16만원으로 제시했다.
그 동안 엔씨소프트 주식에 대해 ‘매도’ 의견을 고수했던 골드만삭스도 투자의견을 ‘매수’로 조정하고 목표가를 15만9000원으로 대폭 올렸다.
한편 엔씨소프트의 선전에 웹젠과 게임하이도 13일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네오위즈게임즈, 엠게임 등의 주식도 대폭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