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이번 계약을 통해 그 동안 쌓아온 해외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흥 온라인게임 시장인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유럽국가 50여 개국에 '오퍼레이션7'을 서비스하게 됐다.
알란브릿지 김명훈 대표는 "현재 유럽의 게이머들 사이에서 PC게임 기반의 e스포츠 대회를 비롯해 한국형 온라인게임에 대한 관심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오퍼레이션7의 게임 특징을 잘 살려내고 유럽인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클랜 대항전 및 이벤트를 통해서 유럽 온라인게임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온라인게임 신흥 시장인 유럽 지역의 IT 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파트너사와 수출 계약을 맺게 돼 기쁘다"며 "엠게임의 이번 오퍼레이션7 서비스는 유럽 시장 선점의 기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퍼레이션7'은 현대 배경의 FPS게임으로 광안대교, 용산역, 시부야, 알카트라즈 감옥, 뉴욕 등 국내외 유명지역을 사실감 있게 표현했다. 실제 무기와 장비 모델들의 연구와 고증을 토대로 완성된 무기 및 캐릭터 조합 시스템으로 생생한 전투의 맛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며, 지난해 일본과 미국에 진출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