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국내 넘버1 FPS게임 '서든어택'을 서비스하며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게임하이(대표 김건일)가 18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에 성공하는 등 이달에만 게임 외 수입으로 200억원이 넘는 현금을 확보할 전망이다.
17일 게임하이에 따르면 전환사채 구입을 위한 청약 증거금이 1885억원에 달하는 등 경쟁률이 10대1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게임하이는 무난하게 CB발행에 성공, 180억원의 현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서든어택'과 '데카론'으로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게임하이가 CB발행에 나서게된 것은 해외 시장 공략과 사옥 마련 당시 차입했던 부채 상환을 위한 일환이다. 또 다음달 상용화를 예정하고 있는 '메탈레이지' 마케팅에도 현금이 필요한 상황이다.
실제 게임하이는 이번에 마련되는 현금으로 미국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메탈레이지' 마케팅을 전개하고 지난 2007년과 2008년 본사 사옥을 장만하기 위해 빌렸던 550억원 상당의 차입금 일부를 상환할 방침이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