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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미필 게임 '부족전쟁' 게임위 심의 통과

등급 미필 게임으로 게임물등급위원회(이하 게임위)로부터 홈페이지 차단 제재를 받았던 웹게임 '부족전쟁'이 게임물등급위원회의 심의를 정식으로 통과했다.

게임위는 지난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부족전쟁'의 심의가 통과됐음을 공지했다. 이용등급은 12세. '부족전쟁'의 심의를 신청한 회사는 경향플러스로 확인됐다.
'부족전쟁' 서비스 업체 경향플러스는 게임전문 주간지 경향게임스를 발간하고 있는 곳이다. '경향플러스'는 '부족전쟁'의 개발사인 독일의 인노게임즈와 정식 계약을 맺고 이 게임의 한국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부족전쟁'은 지난 1월 게임위로부터 홈페이지 차단 제재를 받은 뒤 우회주소로 서비스를 시도해 물의를 빗은 바 있다. *관련기사 [[6915|IP 차단? 웃기시네, '부족전쟁' 새로운 도메인 생성]]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부족전쟁 플레이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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