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배틀로한, 시범 서비스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

YNK코리아(대표 장인우)는 자사의 인기게임 '로한'을 기반으로 개발된 전투 중심 '배틀로한'이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10일간 마지막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진행될 '배틀로한' 파이널 테스트는 캐릭터 초기화 없이 1차 비공개 테스트 계정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30레벨 이상의 게이머들만 콜로세움 전투에 참여할 수 있었으나 이번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레벨 별로 콜로세움 전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변경했다.
한편 지난 8일부터 진행된 '배틀로한'의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하프엘프'의 공격력을 앞세운 '아델' 연합과 빠른 공격력이 특징인 '단'을 필두로 한 '헬리아'연합 간의 전투 결과가 반전을 거듭하면서 치뤄졌다. 또한 고 레벨 유저들의 2차 전직도 활발해지는 등 테스트의 목적을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테스트 기간 동안 하루 8번 배틀 타임마다 열리는 배틀 콜로세움에서의 전투는 각 연합간 자존심 싸움으로 번졌다. 각 게시판에는 반전과 긴장감 있는 진정한 '전쟁'의 묘미를 느낀다는 유저들의 호평이 계속됐다.

YNK코리아 장재영 국내사업본부장은 "게임 내 데이터와 게시판을 통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배틀 콜로세움 룰을 일부 변경하는 등 핵심 콘텐츠 보완을 위한 비공개 테스트 연장을 결정했다"며 "오는 5월 초 시범 서비스를 목표로 배틀로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