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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J인터넷, 중국게임 '심선' 퍼블리싱 계약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이 중국 유명 게임 개발업체인 픽셀소프트(대표 리우쿤)와 MMORPG '심선'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CJ인터넷은 올 상반기 중으로 '심선'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심선'은 신선이 되기 위한 여정기를 그린 게임으로 높은 완성도와 함께 동양적인 색채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MMORPG로 알려졌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생김새만 봐도 절로 웃음이 나오며 여유스러운 가운데 특이한 몸짓과 동작들은 묘한 중독성까지 느끼게 할 정도로 매력을 뿜어낸다.
CJ인터넷 측은 실제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면 상상을 초월하는 기상천외하고 황당한 콘텐츠들이 매우 다양하며 눈과 손을 떼지 못하게 할 만큼 강력한 묘미를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 권영식 상무는 "심선은 고대 동양 문화의 세계관과 미학인 여유와 수행이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표정과 모션, 현실불가한 코믹스러운 콘텐츠들과 잘 결합된 완성도 높은 게임"이라며 "재미있는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이용자분들께 즐거운 웃음을 선사해 드릴 수 있는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심선'으로 국내에 처음 진출하는 픽셀소프트는 2002년에 설립된 중국 온라인게임 개발사다. 대표게임으로는 '도검 온라인'과 '심선 온라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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