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는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내에 위치한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 15층에 입주해 있다. 누리꿈스퀘어는 정보통신부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건립한 방송비즈니스 센터로 22층짜리 비즈니스타워와 16층 건물인 연구개발타워를 잇는 IT 캡슐이 멋드러진 경관을 자랑한다.
누리꿈스퀘어는 드라마 속에도 등장했다. 그라비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바 있는 '아내의 유혹'과 '남자이야기' 등에 누리꿈스퀘어가 등장했다고 한다. 영화와 드라마 외에도 CF 촬영도 이어지는 등 누리꿈스퀘어는 인기 상한가를 치고 있다.
누리꿈스퀘어는 정부부처가 나서 건설한 건물로 건물 내에 공동제작센터가 입주해 있는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해 쓰이고 있어 건물 관리소에서 방송 촬영 협조에 적극 나서고 있는 점도 누리꿈스퀘어가 각종 영상에 자주 출연하는 이유다.
그라비티 관계자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회사 입주 건물이 자주 등장해 깜짝깜짝 놀란다"며 "촬영 장면을 직접 본 적은 없지만 화면을 통해 회사를 만나는 기분이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