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로는 온라인 예선과 시드전 한국라운드를 거친 4명의 기사들이 출전한다. '바투 아버지'라 불리는 30대 대표 김찬우를 필두로 '히든공장장' 김찬우, 2대회 연속 본선 진출을 노리는 박진솔, 이용찬이 월드바투리그 본선 진출을 노린다.
5월17일부터 4주 동안 매주 일요일 오후 9시30분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한중라운드 경기가 진행된다. 첫날인 17일에는 '바투 아버지' 김찬우가 중국의 판페이와 만난다. 모든 경기는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되며 바둑TV와 슈퍼액션을 통해서도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한중라운드 경기는 5판3선승제로 치러지며 맵 순서는 제네시스-카오스-제네시스-스카이-제네시스 순이다. 한중라운드에서 3승을 먼저 거두고 이기는 선수는 월드바투리그 본선 진출권을 얻게 된다.
이플레이온은 바투 홈페이지(www.batoo.com)를 통해 한중라운드 승자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승자를 맞힌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만 바투볼과 해피머니 상품권이 제공된다. 한중라운드 경기를 앞둔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9시에는 아마추어 최강자와 한국 대표선수간의 스파링 경기도 열릴 예정이다.
월드바투리그 시즌1 본선 16강 중 8명은 시드 진출자로 구성된다. 1장은 이미 올해 초에 벌어진 '바투 인비테이셔널'의 우승자 허영호가 확보한 상태고 주최측 초청 시드 2장과 아마추어 최강자에게 1장의 시드가 주어진다. 나머지 4장은 한중라운드의 승자가 가져갈 예정. 한중라운드와는 별도로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예선은 5월 29일부터 시작된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