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신작을 공개한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는 오늘(21일) 발표회를 위해 많은 것을 준비했다. 액토즈는 '축제'를 표방하는 '오즈페스티발' 게임 컨셉에 맞게 장소를 파티전문 행사장을 택했고 마임과 케리커쳐 그리기 등 각종 부수적인 이벤트로 행사의 흥을 돋궜다.
김 사장은 "오늘 공개하는 '오 페스티발'은 즐거움을 추구하는 액토즈의 개발철학을 담은 게임이고 '모두가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직접 나섰다"며 자신의 외도(?) 이유를 밝혔다.
사장이 나서서 망가(?)지는데 직원들은 가만 있을리 없다. 이관우 국내사업 이사도 녹색 반짝이 의상을 입고 행사장을 종횡무진 누볐으며 게임을 만든 개발자들은 웨이터로 변해 행사에 참가한 매체 관계자들을 모셨다. 즐거웠던 액토즈 신작 발표회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액토즈 신작 발표회는 남산에 있는 파티전문행사장에서 열렸다. 사진은 출입구 모습.
◇'오즈페스티발'은 유명 영화를 패러디한 다양한 미니게임이 등장한다. 행사장에는 주인공들이 패러디한 캐릭터들 모형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었다.
◇축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마임과 각종 이벤트가 열렸다. 나비 넥타이를 맨 사람들은 '오즈페스티발' 개발자들이다.
◇2층 구조에 여러 방으로 나뉜 행사장. 방방 마다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다. 사진은 경품을 모아둔 이벤트 공간.
◇"먼 길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행사 시작을 알리는 김강 사장의 인삿말.
◇스파이더맨을 패러디 한 '오즈페스티발' 플레이 영상. 이 게임은 30여종 게임이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돼 있다.
정리=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